에바 아르미센 (사라고사, 1969)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암스테르담의 Rietveld Akademie에서 교육을 마쳤으며 팔마 데 마요르카의 Joan and Pilar Miró 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일상과 일상을 특별한 것으로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우리를 감정이 가득한 거주 가능한 세계로 안내하는 활력 있고 낙천적인 모습을 제안합니다.

그림과 판화는 예술가의 가장 일반적인 매체이지만, 그녀의 작품에 담긴 독창성과 의사소통 능력 덕분에 Armisén은 공공 예술 설치, 광고 캠페인, 영화 및 TV, 편집 프로젝트 등 매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더 국제적인 경력을 쌓으면서 그의 작품은 서울, 로스앤젤레스, 홍콩, 싱가포르, 리스본, 타이베이, 상하이, 멜버른 등의 도시에서 아트페어와 개인전을 통해 전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그녀는 인류무형유산 '해녀'(제주도 해녀) 후보로 활동했고, 2017년 6월에는 이 여성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책 '엄마는 해녀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점점 국제적인 경력을 쌓으면서 그의 작품은 서울, 로스앤젤레스, 홍콩, 싱가포르, 리스본, 타이베이, 상하이, 멜버른 등의 도시에서 아트페어와 개인전을 통해 전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한가람 예술의전당 미술관(예술의전당, 서울, 한국), Cmay 갤러리 로스앤젤레스(미국), La Lonja(스페인 사라고사), 세종미술관(한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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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의 그림도 소장하면서 세금 절약의 절세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시 : 과세표준이 3억원인 의사, 변호사 등의 개인사업자>
그림 1억원을 36개월 렌탈할 경우 대략 5~7,000 만원의 할인 구매 효과가 있으며, 또한 3년뒤에는 작품의 소유권을 갖게 되어 그림 투자의 기회도 있습니다.